“박상용 허위고발·용혜인 아기수발 의혹” 이종배 전 시의원 고발인 조사 [현장영상]

2026-09-17 16:3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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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오늘(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한 고발 사건으로 고발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전 시의원은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이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 검사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으로 고발한 것에 대해 "사실상 공소 취소를 위해서 현직 검사를 고발장으로 겁박하고 또 망신을 줘서 인격 살인 및 마녀사냥을 한 사건"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사퇴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해서는 "의원직 유지로 남편 월급과 측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많은 국민으로부터 비판받았다"며 "용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