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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충돌 휘말려”…사라진 페리 과거 인터뷰 [자막뉴스]
2026-09-21 10:5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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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행방이 묘연한 YG엔터테인먼트 출신 프로듀서 페리가 과거 인터뷰에서 미국 갱단 간 충돌에 휘말려 총상을 입은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2001년 페리는 한 인터뷰에서 "두 갱단이 맞붙은 상황에 우연히 휘말렸다"며 "나는 무고한 행인이었다"고 밝혔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페리는 이후 음악에 열정을 쏟아 괌에서 우연히 만나 친해진 지누션 멤버 션의 제안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돌연 종적을 감췄는데요.
페리의 조카는 SNS를 통해 페리를 찾아나서는 한편 미국 국무부에도 실종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