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은 상어를 구경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선 1964년 '해운대 거북이 환송회'도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당시 200살로 추정되는 바다거북이 나타나 150개의 알을 낳고 떠났는데, 3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노잣돈을 걷는 등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국내 최고 피서지로 자리잡게 된 계기로도 평가받는 사건이었는데요.
60년 전 나타난 바다거북이 상어를 다시 보낸 것일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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