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토)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적도 탐험 3부 축제의 섬 데라완’ 편이 공개된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데라완 제도는 다양한 해양 생물이 살아가 ‘해양 생물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이다. 이번 방송에서 강철탐험대는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는 적도의 바다로 향한다.
먼저 강철탐험대는 데라완 제도의 상갈라우섬으로 향한다. 상갈라우섬은 간조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로운 모래섬으로, 이맘때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참여하는 특별한 참치잡이가 펼쳐진다고. 어부들을 따라나선 강철탐험대는 수백 마리의 참치가 모습을 드러내는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란다. 과연 작은 모래섬에서 대규모 참치잡이가 이뤄지는 방식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강철탐험대가 향한 곳은 호수를 품고 있는 카카반섬이다. 바닷속 산호초가 솟아올라 섬이 되고, 그 과정에서 갇힌 바닷물이 호수를 이뤘다는데. 호수에 들어서자 황금빛 물방울처럼 보이는 수만 마리의 해파리가 사방을 가득 메운다. 강철탐험대는 해파리 떼와 함께 수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으로는 동남아시아 최대 바다거북 산란지로 알려진 상갈라키섬을 찾는다. 이곳에서는 보호관들이 24시간 상주하며 바다거북의 산란과 부화를 돕는다. 강철탐험대는 보호관과 함께 바다거북의 산란 현장도 관찰하며, 태어난 지 하루 된 아기 바다거북을 바다로 보낸다. 거센 파도를 헤치고 바다로 향하는 아기 바다거북의 경이로운 여정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강철탐험대의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