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5일 홍콩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법의학 전문의는 애비 초이가 둔기로 가격당해 오른쪽 머리에 큰 구멍이 생겼고, 뇌와 두개골에 광범위한 출혈이 발생했다고 증언했는데요.
골절 부위에서 흘러넘친 혈액이 기도를 막아 질식사했거나, 심각한 뇌 손상으로 30분 내에 숨졌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현장에서 발견된 금속냄비에 시신 일부가 액체에 잠긴 채 발견됐다고도 말했습니다.
용의자는 전 남편 알렉스 쾅과 그의 아버지 쾅 카우, 형 앤서니 쾅 콩킷으로 현재 이들은 공동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