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유엔사, DMZ 폭발사고 조사 절차 시작

2026-09-26 20:09   정치

 사진 출처 : 뉴시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6일) "우리 군과 유엔사는 오늘 합동으로 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현장 조사를 위한 기동로 확보 및 작전환경을 조사"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단은 '합참 합동 현장조사 TF', 유엔사 군정위, 조사기관, 작전 병력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합참은 작전수행 인원에 지난 21일 당시 작전을 수행했던 장병 일부도 자발적으로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조사에서는 '이동로에 대한 안전성 평가, 감시 및 통신상태 점검' 등 작전환경 전반에 대해 확인이 이뤄졌습니다.

합참은 "향후 실시될 현장조사 등을 토대로 그 결과를 국민들께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설명드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10시 50분쯤 육군 25사단 관할인 경기 파주 군사분계선(MDL) 인접 지역에서 지뢰 추정 폭발이 2차례 발생해 수색대대장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