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상어 ‘부캉이’ 부산시 홍보대사 된다…시민 91% 찬성

2026-09-29 14:26   사회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장.(부산시 제공) <사진=뉴스1>

부산 북항에 나타나 시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부산시는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부캉이는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상어로, 시민들이 친근하게 부르기 시작한 이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만 48만여 명으로 집계되는 등 북항을 찾은 방문객은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시는 명예홍보대사 위촉 이벤트로 시민 의견을 모은 결과 8200여 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91%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