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전통시장 할인 지원이 규모가 큰 특정 300개 시장에만 적용돼 불만이 제기될 수 있다는 보고에 대해 이 같이 지적했는데요.
"행정을 하는 입장에서는 다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정했겠지만, 현장에서는 '왜 우리 시장은 안되나'라며 억울해하는 일이 있을 것 같다"면서, , 집행 과정에서 공평하지 못하거나 들쭉날쭉하게 되면 불평과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성남시장 시절 주차 단속 민원이 심했던 일화를 언급하면서 "행정이라는 게 손이 많이 간다. 신경을 좀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