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국정감사 증인석 선다

2026-09-29 19:1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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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수 박진영 씨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증인석에 섭니다.

박 씨가 직접 나가겠다고 했다는데, 어떤 논란이 있는 건지 남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지시각 지난 2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스트레이키즈 공연, 가수 박진영 씨가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공연을 관람합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 박 씨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재정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오늘 아침 본 위원회의 위원장을 통해서 직접 출석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최근 불거진 'JYP 상표권 독점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150억 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진행하기로 한 대형 공연 사업의 해외 상표권을 JYP에 단독으로 줬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박진영 위원장 같은 경우는 현재 문체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려는 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곳에 와서 소상히 설명을 해주시면 된다."

위원회 측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권리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JYP가 우선 출원 절차를 밟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씨는 다음 달 7일 출석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 정다은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