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대규모 눈사태…16명 매몰

2026-09-30 19:28   국제

[앵커]
네팔 히말라야 산맥, 베이스캠프를 덮친 대규모 눈사태로 16명이 매몰됐습니다.

4미터 이상의 눈이 쌓여 수색과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구촌 사건사고 소식 이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바위산 사이로 흰 뭉게구름 같은 무언가가 쏟아져 내려옵니다.

막상 산 아래까지 덮쳐오자 맞은편 사람들은 바람에 밀려나고 텐트도 날아갑니다.

네팔 해발 7,126m 히믈룽 히말 베이스캠프에서 대규모 눈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가이드와 지원 인력 등 16명이 매몰됐는데, 현지 당국이 수색 중이지만 4m 넘게 쌓인 눈 탓에 고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신 4구가 수습됐고, 12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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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엉거주춤 위치를 조정하고 앉는데, 황당하게도 성인 남성 몸통보다 큰 바다거북 윕니다.

심지어 손에는 파닥거리는 새끼 거북도 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유명 인플루언서인데, 오만의 바다거북 산란지에서 이런 행동을 벌인 겁니다.

논란이 커지자 규정을 몰랐다며 사과했지만 비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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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라인 출발점에 선 한 여성.

직원들이 뒤에서 밀자 기겁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여성의 다리를 걷어차 주저앉히고 결국 그대로 절벽 아래로 떨어집니다.

체험 후에도 공포에 질린 모습입니다.

[현장음]
"제발 보내주세요. 제발요, 보내주세요."

러시아 다게스탄 술락 협곡의 익스트림 체험 시설인데, 앞서 다른 여성은 비슷하게 떨어진 뒤 일시 마비 증세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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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 앞에 있는 두 남성.

한 명은 쇠지렛대로 뜯고, 다른 한 명은 대형 망치로 내리칩니다.

3분간 씨름하지만 현금 보관함은 끝내 열지 못합니다.

현지 경찰이 도착하자 범행 도구를 남긴 채 달아난 걸로 알려집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김문영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