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은,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금… 한국 여자 개인전 2연패

2026-10-01 16:35  

 대한민국 정하은이 1일 일본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개인 품새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 후 태극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하은(용인특례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품새 결승에서 평균 9.310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 태권도의 첫 금메달입니다.

정하은은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24 세계선수권대회 페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2023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단체전 정상에 오른 바 있습니다.

품새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강완진과 차예은이 각각 남녀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