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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넘어 양자산업 거점으로”…경북, 글로벌 공급망 공략
2026-10-02 13:18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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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도가 구미시를 양자산업의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세계적인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 구미가 반도체를 넘어 양자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합니다.
양자컴퓨터 부품 생산시설 등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세계 양자산업 공급망의 중심축을 경북도가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와 구미시, 세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 국내기업 SDT와 손을 잡았습니다.
[양금희 / 경북도 경제부지사]
"양자산업분야에서 저희가 공급망에 파운드리를 짓는다는 것은 세계 공급망 주요 일원으로 등장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며…."
아이온큐와 SDT의 기술 역량에 구미의 제조 기반을 접목하고 지역 기업도 적극 참여 시킨다는 겁니다.
[니콜로 데마시 / 아이온큐 대표]
"양자컴퓨팅과 제조, 인력 양성 분야에서 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양자산업이 성장할 기반을 함께 다지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경북은 아이온큐 본사가 있는 미국 메릴랜드주와도 양자산업 투자 등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의 반도체와 양자, 포항의 로봇, 안동의 의약품 등 경북은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를 추진 중입니다.
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