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암살자(들)’ 왜곡 논란 겨냥

2026-10-05 09:33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1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충북 옥천군에 있는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습니다.

장 대표는 5일 오후 육 여사 생가에서 헌화·묵념하고 생가를 둘러본 뒤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견에는 옥천이 지역구인 박덕흠 국회부의장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육 여사가 피격돼 숨진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영화적 상상력'이라고 비켜 갈 수준은 이미 넘어섰다. 스스로 영화 상영을 멈추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