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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샷]“김태규 퇴출” vs “서영교 사퇴”
2026-10-07 20:1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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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샷
두 번째입니다.
그간 정치권에서
가장 논쟁적인 인물을 꼽자면
단연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었는데요.
이제
이 사람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김용민! 김용민! 부엉이바위에 긁혔어?
[손솔 / 진보당 의원]
위원장님, 제가 질의를 하는데 자꾸 다른 소리를 하면서 방해를 합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지금 국회법 145조에 따라 김태규 위원 발언권 정지합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조용히 하세요. 오늘 발언권 정지입니다
[김태규]
박은정이 나한테 인간 아니라고
[김태규]
지금 바로 앞에서 김용민, 나보고 인간 아니라고 그러는데 왜 내 발언권만 막냐고
[서영교]
김용민 의원한테 인간 모양이냐고 그러더만.
[김태규]
그게 그 전에 그 사람이 먼저 했어요, 아시겠어요?
[박지원]
뭐야, 뭐 !
[박지원]
조용히 해!
[김태규]
뭘 조용히 해요!
[서영교]
예의도 있어야지.
[김태규]
아니, 그쪽에서 먼저 욕을 했잖아요, 지금.
[김태규]
>아니, 나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한 건 그쪽이 먼저 했다고, 아시겠어요?
[김의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의 품격을 떨어트린 장본인은 김태규 의원입니다. 국민의힘은 서영교 위원장의 정상적 상임위 진행을 가로막지 마시고 김태규 의원에 대한 유감 표명부터 선행하십시오. 국민의힘은 김태규 의원의 당직을 박탈하고 윤리특위 구성에 우선 협조하십시오.
그런데
저 말싸움에 묻혀서 그렇지
어제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참고인을 신청을 하셨다라면 위원장이 먼저 질의를 하세요. 그리고 다른 질의 할 사람이 없으면 보내세요. 그렇게 의사 진행을 해라라고 제가 [요청]을 하는 겁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위원장이 상황을 보고 그래도 진행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진행해 나가는 겁니다. 그 정도의 [진행의 운용의 묘는 위원장]에게 있는 겁니다.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아무도 동의하지 않아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그거는 박형수 간사만 동의 안 하고요.
간사가 위원장 영역을 넘나들지 마세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어우 국민 여러분 저 표정 좀 보세요.
표정하고 목 흔드는 것 좀 보세요.
표정에 목 흔들고 지금 아주 조직 폭력배 같아요. 목을 흔들면서.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여자 깡패구만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뭐라고요? 뭐라고. 박형수 간사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조직 폭력배는 되고 위원장 깡패라고는 못 해!
[현장음]
퇴장 시켜요!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퇴장 시키든지!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발언권 정지합니다. 박형수 간사 발언권 정지합니다.
신경전은
오늘까지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서영교 위원장
형사고소까지 생각해보겠다고
언급합니다.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어제와 같은 [야당 탄압, 편파적이고 독선적인 의사진행]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약속하십시오. 국회 윤리위 제소, 직권남용 등 혐의로 형사고소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5·18 민주화운동법 위반으로 고발했는데?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고발했나요? 제가 몰랐습니다. 뭐 하려면 (하라고) 자기들 필요해서 한 거겠죠. 개의치 않습니다. 제가 방금 들었습니다.
민주당에선 이미
김태규 의원의
'전두환 내란 아니다' 발언에 대해
고발과 함께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상태인데요.
국민의힘에선
'민주당 의원들은 떳떳하냐'며
김승원 의원부터
제명안에 올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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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CITY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