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때문에 리호남 접촉 안온 듯” 말에 추미애 ‘빵’ [현장영상]

2026-10-13 16:0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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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13일)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의 대북 평화협력 부서는 조직 개편이 이뤄지는지, 유지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미애 경기지사에게 최근에 북한 리호남 측에서 접촉이 오지 않았느냐고도 물었습니다.

추 지사는 "잘 모른다"고 답했고, 서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좋지 않기 때문에 아마 리호남 측에서 아직 접촉이 안온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난을) 위원님들도 아직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데 벌써 소문이 났겠느냐"고 했고,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저도 이호남이 누군지 모르지만 만나고 싶다"고 거들었습니다.

리호남은 쌍방울그룹으로부터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는 북한 측 인물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