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위로 자폭 드론 내리 꽂히더니 ‘펑’…러시아 기습에 난리 난 우크라 오데사 [현장영상]

2026-10-16 07: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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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자폭 드론을 날려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주 슈퍼마켓 등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공습 당시 모습이 CCTV 등에 포착 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및 벨라루스 매체 ‘넥스타’ 등은 15일(현지시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오데사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습 당시 샤헤드 드론이 오데사의 슈퍼마켓에 내리 꽂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샤헤드 드론은 목표물에 충돌해 폭발하는 이란제 자폭형 무인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당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격을 받은 슈퍼마켓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나 부상자 등 인명 피해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당국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