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암표 거래 꿈도 꾸지 말라…손해가 더 클 것”

2026-10-16 07:00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프로야구 암표 거래와 관련해 “이제는 꿈도 꾸지 말라”며 강력한 단속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SNS에 프로야구 암표 근절 캠페인 관련 보도를 공유하면서 “암표는 걸려도 남는 장사라는 생각은 버려라. 손해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단속을 피해 가는 새로운 수법까지 철저히 살펴 대책을 신속하게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8월 28일부터 개정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을 시행, 암표 거래에 대한 규제 및 처벌을 강화했습니다. 부정 판매가 적발되면 판매 금액의 약 50배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고 부당 이익에 대한 몰수 및 추징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