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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조준현, 소이원 대학원 개강 직전 ‘8시간 카운트다운 데이트’…과연 작전 성공시킬까?
2026-10-16 10:18 연예
‘신랑수업2’의 조준현이 “오늘 소이원의 마음에 ‘굳히기’를 해보겠다!”는 당찬 각오와 함께 소이원 아나운서의 취향을 저격하는 ‘이색 데이트’에 나선다.
16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유도 레전드 쌍둥이’ 동생 조준현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의 대학원 개강 당일, ‘8시간 카운트다운 데이트’를 하며 ‘플러팅 총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조준현은 소이원이 다니는 대학원의 도서관에서 ‘캠퍼스 커플’ 같은 데이트를 시작한다. 알콩달콩한 분위기도 잠시, 조준현은 소개팅 후 사석에서 몇 차례 만났고 DM도 주고받았지만 “연락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소이원은 “마지막엔 오빠가 (제 DM에) 답장을 안했다”고 주장하며 억울해한다. 갑자기 두 사람 사이에 ‘연락두절’ 이슈가 불거지자, 조준현은 다급히 해명을 내놓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건 ‘밀당’이 아니라 벼랑에서 밀어버린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조준현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데이트 시작부터 위기를 드리운 ‘연락두절’ 사태의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조준현은 이날 소이원을 데리고 형 조준호와 함께 운영하는 유도 아카데미로 간다.
앞서 소개팅에서 “유도를 배워보고 싶다”는 소이원의 말을 기억해 바로 실행에 옮긴 것. 유도 아카데미에 들어선 그는 소이원을 위한 핑크색 유도복을 깜짝 선물해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든다.
뒤이어 그는 소이원을 바닥에 눕힌 뒤 그 위를 훌쩍 뛰어넘는 ‘공중부양 낙법’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호신용 기술을 알려주면서 밀착 스킨십을 해 본업 매력을 발산한다.
‘유도 수업’ 후에도 그는 소이현의 취향을 저격하는 코스를 이어간다.
‘이색 네컷사진’을 찍으러 가서 소이원과 커플 사진을 찍는 것. 이들의 꽁냥 모드를 지켜보던 ‘형’ 조준호는 “이제 그만 봐도 될 것 같다. 나도 실전에 투입되고 싶다!”며 ‘신랑학교’ 입학을 간절히 부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조준현이 소이원과의 데이트에서 ‘굳히기 한판’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6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