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부천 순직 소방관 영결식 참석…국토위 경기도 국감 늦춰

2026-10-18 14:33   정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에 참석함에 따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가 내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로 늦춰졌습니다.

경기도는 추 지사가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에서 열리는 김 소방위의 영결식에 참석하기 위해 국토위와 일정을 조정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17일 김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추 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 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꾸렸다고 알렸습니다.

영결식에서 고인에 대한 1계급 특별 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가 있을 예정이며 고인은 서울현충원에 안장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