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양꼬치 식당서 불…2명 병원 이송

2026-10-19 10:00   사회

 사진출처: 강원소방본부

어제(18일) 오후 5시 34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화상을 입은 40대 주방장과 연기를 흡입한 40대 손님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식당 내부 17m²와 집기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