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서수마트라주 리마풀루코타의 로보(Robo) 폭포에서 25세 여성이 폭포 주변 바위에 친구들과 누워있다가 갑자기 미끄러져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당국은 수색 활동을 벌였지만 다음 날 오전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구조대는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약 570m 구간을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정확한 추락 원인에 대해서 조사 중인 가운데 사고 당시의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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