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햄버거 주문?…상상력도 날았다

2026-10-19 19:42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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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늘을 나는 스포츠카, 테슬라 로드스터가 큰 관심을 받으면서 각종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차를 타고 햄버거를 주문하고, 교통경찰이 사다리를 타고 단속에 나서는 모습.

이런 세상 올까요?

장호림 기자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기자]
가파른 트랙을 오르다 사뿐하게 착지하며 화제가 된 테슬라의 로드스터입니다.

[현장음]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이 됐습니다!"

영화 속 장면이 실현되자 온라인에선 각종 패러디가 등장했습니다.

공중에 둥둥 떠서 햄버거를 주문한 뒤 건네받고, 차를 타고 하늘을 날아 택배 기사가 직접 택배를 전달합니다. 

마치 '드라이브 스루' 같은 장면을 상상한 AI 영상입니다.

세계적인 명소도 접수했습니다.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에 줄을 걸어 당기는가 하면 피라미드 꼭대기로 날아가 관광을 즐깁니다. 

도로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로드스터가 신호를 위반하자 당황한 경찰관은 사다리를 꺼내 단속합니다. 

시원하게 날아오르는 데까진 성공했지만, 교통 표지판을 들이받고 맙니다.

온라인서 펼쳐지는 엉뚱한 상상에 네티즌들은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들도 유행에 뛰어들었습니다.

압력솥이 흰 연기를 뿜으며 성능을 뽐내고, 먹음직스러운 피자와 마트 카트는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아직 상용화까진 갈 길이 멀지만, SNS에선 벌써 다양한 미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편집: 박선욱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