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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서울 한낮 22도 ‘온화’…남부·제주 비
2026-10-20 12:52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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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부에 닿는 공기가 부드럽습니다.
날이 더 풀려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운데요.
중부지방은 온화하겠고 반면 남부 지방과 제주엔 비가 내려 완전히 다른 날씨 보이겠습니다.
먼저 하늘을 살펴보면 중부지방엔 가끔 구름 많겠고요.
남부 지방과 제주엔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제주에 최대 60mm, 남해안에 50mm, 그 밖의 남부 지방엔 20mm가 예상되고요.
충청엔 5에서 10mm, 수도권과 강원에도 한때 5mm 미만의 약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서울 최고 22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예상되고요.
남부와 제주는 비구름이 해를 가려 최고 20도 안팎, 어제보다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찬바람에 쌀쌀해집니다.
모레까지 반짝 최고 15도 안팎에 그치다가 금요일에 다시 온화해지겠습니다.
이틀마다 날씨가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내리는 만큼 면역력이 약해지니까요.
기온에 맞는 외투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