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달빛 품은 야간 행사 오세요”…진도군, 24일 개최

2026-10-21 09:40   사회

 진도군 제공.

전남광주 진도군은 명량대첩 당시 울돌목 앞바다의 달빛과 어우러지는 '명량, 달빛을 품다'를 주제로 한 체험형 야간관광 행사를 개최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오는 24일(토) 오후 7시 녹진관광지 이순신동상 공중 보행로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정유재란 당시 진도 벽파진에서 16일간 전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와 울돌목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진도군 제공.

참여 관광객들은 명량대첩 당시 왜군들을 속였던 진도 대표 민속문화인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국악 공연과 달빛 경관, 다양한 특산품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진도군관광협의회와 함께 이 행사를 진도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