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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3% 동결…두 차례 연속 인상 뒤 ‘숨고르기’
2026-10-22 10:39 경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 7월 연 2.50%에서 2.75%로 높인 데 이어 8월 다시 0.25%포인트 올린 연 3.00%로 조정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신현송 한은 총재가 지난 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물가와 경기 흐름, 금융 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올해 마지막 회의인 11월 26일 금통위에서 추가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