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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수습하던 경찰관, 화물차에 치여 발목 절단
2026-10-24 14:35 사회
사고 현장. 사진=뉴스1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경찰관이 화물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2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휴게소 인근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A 경위가 6.5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 경위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위는 앞서 발생한 대형 트레일러와 SUV 간 추돌사고 현장에서 교통 통제를 하던 중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해당 지점에서는 도로에 전도된 트레일러를 SUV가 들이받으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