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2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해 전용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통일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이 이날 신압록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신의주까지 열차로 먼저 이동한 뒤 신의주에서 다시 신압록대교를 거쳐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사전 예고하지 않은 해외 방문 일정으로, 최근 건강이상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전격적인 행보로 보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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