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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서 흉기 난동…휴대전화로 생중계

2026-10-23 19:35 국제

[앵커]
말레이시아의 한 교실에서 한 남학생이 무언가를 휘두르고 교사와 학생들이 정신없이 도망치는데요.

이 장면은 휴대전화로 그대로 생중계되는데요.

도대체 교실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세계 곳곳의 아찔했던 순간들을 김대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수업이 한창인 교실, 이마에 휴대전화를 고정한 남학생이 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갑자기 도끼를 꺼내 들더니 여교사를 공격합니다. 

뒷문쪽으로 들어와선 다른 학생들에게도 도끼를 휘두릅니다.

이 16살 남학생은 이마에 부착한 휴대전화로 당시 상황을 온라인 생중계까지 했습니다. 

여교사가 다쳐 병원에 옮겨졌고 남학생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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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축제장, 놀이기구 안전바가 풀리면서 타고 있던 여성이 그대로 아래로 추락합니다.

이 18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국은 놀이기구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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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몰려있는 대형마트.

흰색 승용차가 유리문을 뚫고 그대로 매장 안으로 돌진해 사람들을 덮칩니다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튀고, 입구에 있던 사람들이 쓰러집니다. 

다친 딸을 안은 엄마가 다급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 사고로 6살 아이를 포함해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60대 운전자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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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불어난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운전자는 차안에 갇혀 나오지 못하는 상황. 

한 남성이 물속에 뛰어들아 차량문을 열려고 시도합니다.

현장 중계를 하던 방송기자입니다.

다른 남성도 힘을 보태면서 결국 뒷문을 열고 구조에 성공합니다. 

위험을 무릅쓴 용감한 행동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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