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22일 인천 강화군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접경지역에서 '국경선 요새화'작업이 완료된 야산 정상에 대남방송용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사진출처: 뉴시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군은 오늘 새벽 북한군이 기존에 포가 배치되지 않았던 지역으로 무기를 옮기는 모습을 식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기존에 포가 배치되지 않았던 지역으로 장사정포로 보이는 무기를 옮기는 모습이 식별됐다"며 "오늘 새벽 식별돼 비상이었던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무기가 장사정포로 추정되지만 122mm 방사포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무기 종류와 배치 규모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장은 어제 담화를 통해 전 국경선에서 새로운 대응수단들이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추가적인 전력 이동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합참은 관련 동향을 "확인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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