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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디자인위크’ 12일간 67만 명 방문
2026-10-28 11:25 사회
사진제공: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 ‘2026 서울디자인위크’에 총 6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행사에는 871개 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 370명, 대학생 353명이 참여해 산업과 인재 간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디자인어워드'에는 91개국에서 1천204개 프로젝트가 출품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2006년 ‘디자인서울’ 선언 이후 20주년을 맞아 진행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4일 개막식에 참석해 20년간의 정책 성과를 되짚고, 향후 디자인을 일상과 결합해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시민이 새로운 취향과 브랜드를 발견하고 동시에 디자이너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만나고 세계와 연결되는 플랫폼이 서울디자인위크”라고 말했습니다.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