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 임정규 PD)에서는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자리한 가운데, 이태성이 지인이 주선한 소개팅에서 운명처럼 5년만에 재회한 조희진과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이태성은 자신의 반려견 담당 수의사였던 조희진과 ‘애견 카페’ 소개팅을 해 ‘돌싱 양육자’간의 공감대를 쌓았던 터. 또 각자의 반려견 이야기를 하다가 이태성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증을 땄다고 밝히며 “직접 집에 가서 (조희진의 반려견을) 교육해주겠다”고 해 다음 만남을 기대케 했다.
소개팅 방송 후,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이태성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전보다 한층 ‘영’하고 밝은 분위기로 등장해 “스타일이 더 좋아졌다”는 ‘연애부장’ 송해나의 칭찬을 받는다. 또 ‘교장’ 이승철은 “그간 ‘신랑수업’을 거쳐 갔던 학생들 중 반응과 조회 수가 역대 최고였다”, “‘신랑수업’ 커플 중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해보였고, 두 사람의 얼굴이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았다”며 칭찬한다.
이태성은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방송이 나간 후 일가친척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
‘이번엔 가는 거냐, 기대해도 되느냐’는 반응이 쏟아졌다”며 웃는다. 반면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태성 옆자리에 앉아 있던 조준현을 바라보더니 “이태성 같은 (훌륭한) 성적 못 내냐?”라고 잔소리를 한다. 이에 조준현 억울해 하면서 “저도 지금 (주변 반응이) 난리가 났다”고 허세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런가 하면 이승철은 조준현과 함께 나온 ‘유도 쌍둥이 형’ 조준호에게 “원래 한 명만 입학하는 거 아니었나?”면서 자꾸 동생과 함께 ‘1+1’ 출연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조준호는 머쓱하게 웃으면서 “지금 동생만 (‘신랑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언제까지 도강을 해야 하냐? 저도 정식으로 입학시켜 주시면 좋겠다”고 청원한다. 과연 ‘유도 레전드’ 쌍둥이 형제 조준현-조준호가 ‘동반 입학’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단번에 ‘우승생’으로 등극한 이태성이 조희진이 운영하는 동몰병원을 찾아가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은 30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