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서X가 떠났다…‘엑스맨’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 [자막뉴스]

2026-10-30 09:4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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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프로페서 엑스(X) 역을 맡으며 인기를 모았던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현지시각 28일, 향년 86세로 별세했습니다.

스튜어트는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 치매 투병 끝에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졌는데요.

'스타트렉'에서 피카르 선장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엑스맨' 시리즈에서 프로페서 X를 통해 사랑받았습니다.

스튜어트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어벤저스: 둠스데이'에도 특별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패트릭 스튜어트 경의 별세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추모의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스튜어트는 연극계에 기여한 공로로 2010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은 바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