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가득 찬 버스…창문 깨고 탈출

2026-10-30 19:4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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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갑자기 불이 난 시내버스에서 승객들이 필사의 탈출에 나섰습니다.

브라질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유리창을 깨고 뛰어내렸습니다.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내버스 주변으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오자 한 승객이 버스 유리창을 깨고 뛰어내립니다.

뒤이어 다른 승객들도 우르르 빠져나옵니다.

브라질 남부의 한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는데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승객들이 창문으로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진 겁니다.

버스 엔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지는데 대피 과정에서 승객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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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발언이 이어지는데도 고성이 오갑니다. 

[현장음]
"카라페티안 의원님. 말씀하지 마십시오. 카라페티안 의원님. 진정하십시오."

급기야 모여든 의원들이 서로 주먹질을 하며 의자도 던집니다.

생중계까지 된 의회 난투극은 여당 의원이 야당 대표 가족을 공격해 벌어졌습니다.

같은날 알바니아 의회에서도 야당 의원들이 회의를 방해하기 위해조명탄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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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바람이 피어오르고 굴러떨어진 바위 사이로 쓰러진 사람이 보입니다.

이후 구급차가 출동하고, 구조대원들이 구조에 나섭니다.

현지시각 어제,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 카파도키아의 기암 괴석, 일명 '요정 굴뚝'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는데 현지 당국은 최근 내린 폭우를 암석 붕괴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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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한 차량에서 화염이 솟아 오릅니다.

고장 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속도로 순찰대가 차량을 확인하던 중 폭발이 일어난 겁니다.

이 불로 경찰관 두 명이 화상을 입었고 음주 상태였던 운전자는 차량 밖에 있어 다치지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편집: 박혜린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