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약물 섞어 건네고 내기골프…7500만 원 빼앗은 일당 송치 [현장영상]

2026-11-01 15:0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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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마약을 몰래 섞어 먹이고 내기골프를 해서 7500만 원을 빼앗은 피의자 남성와 공범 2명이 그제(30일) 공소청에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피해자에게 약물이 섞인 커피를 건네 마시게 한 뒤 36홀 라운딩을 하며 내기에서 지게 만들었는데요.

범행 전 내기골프에서는 일부러 져주면서 피해자와 신뢰를 쌓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습니다.

경찰은 골프장 내 CCTV 등을 통해 커피에 약물을 탄 정황 등을 확보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