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에 (아들) 결혼식이 있는데, 비보를 듣고 준비하던 중 여러 사람에게 조문을 가지 않는 게 좋겠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는데요.
결혼식을 앞두고 장례식장에 가는 것을 꺼리는 속설 탓에 주변에서 조문을 만류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입니다.
이어 김용건은 "떠나시는 모습을 배웅해 드려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는 심정을 이루 말하기가 어렵다"면서 "가서 뵙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기도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용건의 장남 배우 하정우는 다음 달 13일, 동료 배우 차정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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