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 대통령은 31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대통령 해외순방을 관광으로 보는 시각을 비판한 글을 공유하며 "(해외순방은) 관광,쇼핑, 음주 가무는커녕 높은 강도의 사전 준비, 장시간 비행과 한나절도 빼지 않는 빽빽한 공식업무일정"이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전현직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과 업무 강도, 그 결과로서 순방성과의 차이는 함께 경험하는 동행기자단이 더 잘 알 것"이라면서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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