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 시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를 맞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루비오 장관은 31일(현지시각)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 참석 중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십 년 전의 행동과 관련해 특정 개인의 비자 문제가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최근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도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가 뒤늦게 발급받는 등 미국 방문 차질을 빚었습니다.
진 의원의 경우 지난 1991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년 등을 선고받았으며 진 위원장 측은 미국 요청으로 과거 형사 판결문의 영문 번역본 등을 추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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