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피해자에게 약물이 섞인 커피를 건네 마시게 한 뒤 36홀 라운딩을 하며 내기에서 지게 만들었는데요.
범행 전 내기골프에서는 일부러 져주면서 피해자와 신뢰를 쌓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습니다.
경찰은 골프장 내 CCTV 등을 통해 커피에 약물을 탄 정황 등을 확보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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