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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엉뜨’ 온열의자, 정부 혁신상 받았다
2026-11-01 15:17 사회
지난달 30일 정부 혁신 인증패를 받은 배수옹 서울시 시설전기과장(왼쪽)과 이진구 서울시 교통기획관(오른쪽) / (사진 출처 : 서울시)
일명 '엉따, 엉뜨'로 불리는 서울시의 버스정류소 온열의자가 정부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5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기관 수여식에서 '국내 최초'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정류소 온열의자는 서울시가 지난 2009년 최초 도입 이후 현재 서울 내 시내버스 정류소 약 98%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최초' 사례로 정부 혁신상을 받은 사례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아동 청소년 개인정보 게시물 삭제 지원 공공서비스'와 예금보험공사의 '착오송금 반환 지원 공공서비스' 등이 선정됐습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