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끝내 눈물 쏟았다…“고1부터 ‘엄마·아빠’ 부르던 사이” [현장영상]

2026-11-02 10:50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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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버지' 배우 故최불암 씨의 장례 미사가 오늘(2일) 오전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이뤄졌습니다.

미사를 마친 뒤 배우 김혜수는 유족들을 위로하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김혜수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1987년 드라마 '사모곡'에서 최 씨의 아내 김민자 씨와 모녀로 호흡을 맞췄고, 실제 모녀처럼 친해졌다는데요.

이후 최 씨와 김민자 씨 부부를 엄마, 아빠로 부르며 가깝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