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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퍽’ 봉변 당한 여성, 그런데 범인도 여성? ‘묻지마 폭행’에 캐나다 발칵 [현장영상]

2026-11-02 07:00 국제

캐나다에서 길을 걷던 여성이 모르는 여성에게 갑자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구엘프 경찰은 “29일 오후 3시쯤 구엘프 윈덤 스트리트 노스와 맥도널 스트리트 인근에서 여성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피해 여성은 친구와 함께 남쪽으로 걸어가던 중 반대 방향에서 걸어오던 다른 여성과 스쳐 지나가는 순간 관자놀이를 한 차례 가격당해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가해 여성은 폭행 직후 그대로 현장을 떠났지만 경찰이 얼마 지나지 않아 35세 여성을 피의자로 지목해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 피해자와 용의자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먹을 휘두른 35세 여성을 폭행 혐의로 체포해 기소한 가운데 보석 심리를 위해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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