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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휘적…中 황도젤리 위생 논란
2026-11-03 19:38 국제
[앵커]
정말 먹는 걸로 왜 이러는 걸까요.
중국에서 작업자들이 맨손으로 황도를 포장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정연주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안후이성에 있는 한 식품가공공장.
직원이 장갑도 끼지 않은 맨손으로 대야를 휘휘 젓습니다.
주황색 황도가 가득 담겨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잠시 후 또 맨손으로 황도를 작은 플라스틱 그릇에 옮겨 담습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황도 젤리입니다.
다른 직원도 위생모자는 썼지만 맨손이긴 마찬가지입니다.
프롬알데히드 배추와 염색상추 논란에 이어 이번 영상까지 공개되자 중국산 식품의 위생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졌습니다.
다만 정확히 어떤 제품이고, 어느 나라로 수출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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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한 리조트.
거센 바람에 지붕과 창문이 날아가고 식탁과 의자가 사방으로 넘어져 아수라장이 됩니다.
회오리 바람이 이탈리아 남부를 강타하는 장면입니다.
파편이 인근 주택까지 날아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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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시위대에 곤봉을 휘두르며 강경진압에 나섰습니다.
최루탄과 섬광탄을 동원했지만 시위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습니다.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노동자 100만 명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겁니다.
방글라데시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입니다.
시위대는 월 13만원에 불과한 최저임금을 두 배 인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급한 정부가 중재에 나섰지만 기업들이 난색을 보여 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은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