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미국 11월 실업률 8.6%로 크게 개선

2011-12-03 00:00   경제,국제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실업률이
8.6%였다고 발표했고
이는 한 달 전과 시장의 예상치인
9%보다 많이 줄어든 수칩니다.


민간부문 고용은 14만 명으로
시장예상을 웃돌았지만
정부 일자리는 2만개가 줄어서
순수하게 늘어난 일자리는 12만 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