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굿모닝!/모닝스포츠]골키퍼의 신 활약했지만…
2011-12-19 00:00 스포츠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로리앙의 골키퍼 파비앙 오다르.
마르세유의 강력한 프리킥을 순간적인 기지로 겨우 막아냅니다.
다시 찾아온 프리킥 상황.
몸을 아낌없이 날려 위기를 넘깁니다.
이렇게 골키퍼의 신도 울고 갈 활약을 펼쳤지만 종료 7분을 남기고 두 골을 허용...
결국 진한 아쉬움에 고개를 떨굽니다.
채널 A 뉴스 김동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