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선수-감독 유쾌한 ‘체인지’…프로배구 올스타전 들썩들썩

2012-01-09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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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각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팬서비스에 나섰습니다.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코칭스태프가 선수로 출전해 왕년의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선수들이 참가한 경기에선 댄스 퍼포먼스와
독특한 의상으로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서브왕에는 113km를 기록한 서재덕과
86km의 한수지가 각각 남녀부문 정상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