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홈플러스 ‘중국산 국자’서 발암물질

2012-03-07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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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판매한
중국산 국자에서
기준치 이상의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홈플러스가 판매한 중국산 국자에서
호흡기에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의 9배 넘게 검출돼
판매중단과 제품회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제품은
지난해 12월 제조된 ‘쿡 잇’ 국자로
국내에는 5천 개가 수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