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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3월 30일 클로징
2012-03-30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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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누가 봐도 깃털인 사람이 몸통이라고 목소리를 높일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여) 민간인 불법 사찰의 엄청난 규모가 베일을 벗기 시작하자
청와대는 곤혹스러워하면서도 계속 침묵하고 있습니다.
(남) 야당은 대통령 하야까지 거론했습니다.
누가 몸통이고, 누가 증거를 없앴는 지,
하루 빨리 청와대가 모든 진실을 털어놔야 합니다.
(여)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