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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서울 초중고생 행복지수 5점 만점에 3.8점
2012-04-03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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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초중고교생들이
학교와 가정생활에
비교적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달 온라인 설문으로
초중고교생 26만4000여명에게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3.8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행복지수는 초등학생들이 다소 높았고,
상급학교로 올라갈수록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