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4월 5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2-04-05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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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용민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김 후보가 출마한
노원 갑 주민들이 특히 분노하고 있답니다.

연쇄 살인범 유영철을 풀어 라이스 미 국무장관을 성폭행해 죽이자란
말이 불씨가 됐습니다.


실제로 유영철에게 살해당한 예비 신부가 월계동에 살았다고 합니다.
월계동은 노원 갑구에 속합니다.

대한노인협회는 김 후보의 즉각 사퇴와 같이 막말 방송을 한
김구라 씨의 퇴출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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