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7월 6일 클로징

2012-07-06 00:0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남) 그분들은 다 누렸는데 나는 불행했다.
마지막 액땜으로 생각하고 기다리겠다

(여) 정두원 새누리당 의원이 어젯밤 검찰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한 말입니다.

(남) 3선의 여당 중진 의원이 누리지 못해 불행했다면,
또 검은 돈 받아서 구속 영장이 청구된 걸
단지 액땜한다고 억울해한다면...공감할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